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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실물 파생상품' 심화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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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실물(commodity) 파생상품 거래 및 투자인력 교육을 위한 GCMA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다음달 16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GCMA는 금융투자교육원이 투자은행(IB), 자산운용, 금융공학 등의 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실물 시장 변동성 이해, 투자대상 및 전략 분석, 가격리스크 헤지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유로머니 트레이닝과 연계해 해외 사례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주 2회(화.목) 과정으로 오후5시 시작이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사 임직원은 교육비가 무료다. 수강신청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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