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거래소는 12일 오성엘에스티의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3일 정오까지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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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2.09.12 17:20
수정2012.09.12 17:23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거래소는 12일 오성엘에스티의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3일 정오까지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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