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계 소비지출 급락… 취업자 수 증가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해외경제
유로존 부양 기대 지속… 미국 3차양적완화 가능성 ↓


유로존 붕괴 리스크가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세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앙켈라 메르켈 독일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유로를 지키기 위해 독일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초 유로존 리스크가 극대화됐을 때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나를 믿어라.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과 맥을 같이한다.

가계 소비지출 급락… 취업자 수 증가
AD

게다가 미국의 7월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되고 있는 것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0.8% 늘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 노동부가 집계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6만6000건으로 전주대비 2000건 늘었지만 4주 평균치는 36만3750건을 기록, 지난 3월 3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즉, 미국의 노동시장이 장기적으로 조금씩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3분기에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분기 1.5%보다 높은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다음달 3차 양적완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늘고 있다. 미국의 경기가 완만한 상승추세에 있다면 중국 경기는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경제
가계 소비지출 급락… 취업자 수 증가, 실업률 감소로 만회

가계 소비지출 급락… 취업자 수 증가

지난주 국내 경제의 최대 이슈는 가계 동향이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 소비지출은 크게 감소했다. 소득이 6% 늘었지만 소비증가율은 3.6%에 그쳤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였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2분기 가계 동향에서 명목 소비지출은 3.6% 증가한 238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1.1% 늘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발표된 실업률은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 등으로 인해 3.1%로 집계됐다. 지난 6월 3.2%보다 0.1%p 낮게 나타났고,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79만5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4만2000명 줄었다. 15~29세 실업률도 7.3%로 작년 7월 7.6%보다 떨어졌다.
고용률은 60.3%로 0.3%포인트 올랐다. 취업자 수도 작년 7월에 비해 47만명 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통계청의 고용통계는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취업자들이 증가한 연령대가 50~60대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즉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하면서 자영업에 진출, 실업률이 줄면서 취업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고용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실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소위 ‘집에서 쉬는 인구’인 비경제활동인구가 8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1572만7000명을 기록하고 있는 점도 문제점이라고 꼬집었다.
정리 | 홍성일 기자


증시
코스피 주간 하락세… 각국 부양기대 상승 유지


가계 소비지출 급락… 취업자 수 증가

외국의 ‘바이코리아’ 기대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국내 코스피 시장은 1950선을 반납했다, 지난 17일 코스피지수는 1946.54로 거래를 마쳤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중앙은행 지지발언으로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물량들이 나오면서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난 7, 8일부터 시작된 외국인들의 지지로 순항을 유지해왔지만 약발은 여기에서 끝났다. 외국인들은 17일 3454억원 순매수하며 9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33억원, 190억원을 내다 팔아 지수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하락 영향으로 전기전자가 2.82% 떨어졌고 운수창고와 음식료도 각각 1.15%, 1.84%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의료정밀, 유통, 통신, 금융, 은행, 증권, 보험, 제조업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소폭 상승세를 탔다. 17일 코스닥은 6일 연속 상승모드를 연출했다. 외인과 기관이 ‘사자’로 나섰지만 개인 매도세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코스닥은 이날 487.26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가 미국과 해외증시에 비해 체력이 부실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메르켈 독일 청리의 지지발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그동안 안도랠리를 펼치면서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경기 침체로 인한 펀데멘탈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상황은 더 좋지 않다. 가계 부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 기업 실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도 주된 이유다.
HMC투자증권 이영원 연구원은 “한국시장 펀더멘털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며 “경기와 관련한 비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고 성장률 전망의 하향조정도 진행 중이어서 한국을 둘러싼 세계 경제 환경에 대한 개선 조짐을 확인하기 어려운 환경이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약보합'… 수도권 24주 연속 하락세 보여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매수세 위축에 따른 부진이 지속되면서 24주 연속 보합세(0.0%)를 나타냈다.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8월 13일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매수세 위축에 따른 부진이 지속되며 0.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이 하락세가 지난주에 이어 지속되고 있다. 서울은 서초구(-0.5%), 강남구(-0.3%) 등 부진 확대로 강남지역(-0.2%) 낙폭이 컸고 강북지역도(-0.1%)로 약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가계 소비지출 급락… 취업자 수 증가


강남지역은 재건축 시장 부진 여파로 재건축 단지들의 약세도 지속되며 부림동, 중앙동, 별양동, 원문동 등에서 크게 하락했다. 인천과 더불어 수도권(-0.1%) 아파트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특히 과천은 0.7%를 기록, 매수세가 실종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청사 이전과 보금자리 주택 공급 등의 악재로 매수세 회복이 어려운 모습이다. 크게 상승한 지역은 대구 달성군(0.5%), 포항 남구(0.3%), 울산 중구(0.2%) 순으로 나타났다. 전세시장은 13주 만에 0.1% 상승했다. 가을 이사철 수요와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국지적인 이주 수요로 분석됐다. 경기도가 21주 만에 상승 반등했고 전국 광역시도 크게 상승했다.
정리 | 최재영 기자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