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워너 센터에서 '갤럭시 노트 10.1' 론칭 행사를 가진 가운데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바즈루만(왼쪽)과 삼성전자 미국법인(SEA) 부문장 팀 백스터가 갤럭시 노트 10.1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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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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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2.08.16 09:11
수정2012.08.16 09:1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워너 센터에서 '갤럭시 노트 10.1' 론칭 행사를 가진 가운데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바즈루만(왼쪽)과 삼성전자 미국법인(SEA) 부문장 팀 백스터가 갤럭시 노트 10.1을 선보이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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