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해외 시장 상용화 시점은 중국 시장을 우선 순위로 내년 말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체적 일정은 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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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08.08 10:51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해외 시장 상용화 시점은 중국 시장을 우선 순위로 내년 말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체적 일정은 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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