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 실시한 조직개편에서 핵심 인력 유출은 없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2.08.08 10:43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 실시한 조직개편에서 핵심 인력 유출은 없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