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경쟁이 극심하고 트렌드 변화에 워낙 민감하다보니 직접 개발보다는 일본 최고 업체인 그리와의 협력을 통해 진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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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08.08 10:3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열린 2012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 시장은 경쟁이 극심하고 트렌드 변화에 워낙 민감하다보니 직접 개발보다는 일본 최고 업체인 그리와의 협력을 통해 진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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