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대한전선, 감자 발표로 사흘째 급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7대1 감자와 대규모 유상증자 등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발표한 대한전선이 사흘째 급락세다. 다만 전일처럼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하지는 않았다.


1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4.68% 하락한 183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770원(-8.05%)까지 떨어졌다.


대한전선은 2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7대1 감자와 8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동시에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