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유상증자를 위한 대표주관사의 미확정으로 실권주 처리 계획 등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30일 정정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당초 5000억 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고, 대표주관사는 하나대투증권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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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2.07.30 18:08
대한전선은 유상증자를 위한 대표주관사의 미확정으로 실권주 처리 계획 등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30일 정정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당초 5000억 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고, 대표주관사는 하나대투증권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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