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대한전선, 7대1감자 소식에 下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한전선이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7대1 무상감자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14.88% 급락한 2260원을 기록하고 있다.


27일 장 종료후 대한전선은 보통주 1억7024만주를 2432만주로, 우선주 88만주를 12만주로 줄이는 7대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27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줄어든다. 대한전선은 이후 28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