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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아멕스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외환銀, 아멕스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 수상 ▲30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 시상식'에서 권혁승 외환은행 카드본부장(오른쪽)이 쿨라 쿠렌드란 아멕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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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외환은행은 '외환크로스마일카드'가 글로벌 카드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로부터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멕스사는 매년 전 세계 159개국 제휴사들의 카드상품 및 마케팅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우수 카드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외환크로스마일카드는 다수의 항공사들과 제휴한 마일리지 신용카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전 세계 주요 항공사의 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다.


이와 함께 최고 70%의 환율우대과 인천공항 비즈니스라운지 무료이용, 워커힐호텔 레스토랑 무료식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권혁승 외환은행 카드본부장은 "외환카드의 혁신성과 상품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신상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지향적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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