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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관에서 서울시 아르바이트생 616명과 함께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2' 토크콘서트를 가진 가운데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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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7.30 16:15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관에서 서울시 아르바이트생 616명과 함께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2' 토크콘서트를 가진 가운데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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