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디지텍시스템이 아직 공급계약이 체결된 사실이 없다는 조회공시 답변 후 장중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27일 오후 1시47분 현재 디지텍시스템은 전일대비 3.73% 오른 94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일본 파친코 업체와 연 2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다는 언론 보도로 9690원(6.37%)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중 1만400원(14.16%)까지 급등했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라는 조회공시 답변을 한 후 급락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셈이다.
디지텍시스템은 이날 오후 1시8분 대규모 수주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공급계약이 체결된 사실은 없고, 공급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계약 규모 및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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