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시계아이콘03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AD


<안철수의 생각> 안철수 지음 김영사 펴냄

<안철수의 생각>이 출간되자 서점가는 연일 판매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안철수 관련 책들도 계속 쏟아지고 있다. 이 책은 하루 평균 7000여권, 많게는 1만권씩 족히 팔리는데, 지난해 작고한 스티브잡스의 전기 판매기록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 안철수 교수를 주제로 나온 책은 약 40권이지만, 그 어떤 책도 안철수 자신의 육성기록에 미치지는 못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나의 고민 나의 인생’은 정치참여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우여곡절 끝에 박원순 변호사에게 출마를 양보한 안철수는 스스로 생각하길 날 선 비판을 예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다음날 그는 유력한 대권후보로 거론됐다. 안 교수는 이런 ‘안철수 현상’에 대해 ‘낡은 체제와 미래 가치의 충돌’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선진국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성과를 이루었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새 가치를 창조하지 못했다”며 “사회갈등을 증폭시키는 정치시스템, 계층 이동이 차단된 사회구조, 빈부격차 심화와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제시스템, 기득권 과보호 구조 등이 여전히 구체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대중의 높은 지지율은 자신에 대한 지지라기보단 그런 구체제를 지속해왔던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불신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시대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소통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치참여 문제에 대해서는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그는 지금껏 인생의 전환기마다 ‘내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얼마나 보탬이 될 수 있을까’를 판단 기준으로 삼고 결정을 내려왔다고 털어놨다. 이런 맥락에서 정치에 직접 뛰어들어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내든 혹은 직접 나서지 않아도 기성정치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던 국민의 열망을 대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결국 제가 정치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제 욕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2부 ‘어느 현실주의자의 꿈’에선 한국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안 교수의 생각이 잘 드러난다. 지금 우리 사회의 과제를 ‘정의로운 복지국가’ ‘공정한 복지국가’로 판단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의 중요성도 동시에 강조했다. 안 교수의 복지는 단순히 있는 것을 나눠 갖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복지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선순환하는 복지이다.


3부 ‘컴퓨터 의사가 본 아픈 세상’은 우리 사회의 긴급한 현안들에 대한 통찰과 고민으로 채워졌다.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정리해고 등 노동문제에 대해선 고용 없는 성장이 자본에도 독이 된다고 주장하고, 중산층이 무너져가는 승자독식 사회의 풍경으로 9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 문제를 언급했다.


그밖에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함께 전했다. 재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할 것, 도전은 힘이 들뿐 무서운 것이 아니니 무엇이든 시도하고 경험할 것, 약점은 관리만 하고 강점을 살리는 데 주력할 것, 힘든 상황에서 구조적 문제에 주목하되 스스로 불평만 하지 말고 그 시간에 도전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인생을 개척할 것, 친구가 아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할 것, 사회와 더불어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것 등이다.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우리가 꿈꾸는 신화속 리더 기적을 만들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고운기 지음 현암사 펴냄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리더십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 새로운 국가지도자가 탄생하는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치는 특히 인물론이 우세하다. 인물의 됨됨이를 살펴보고 인물이 남긴 어록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평가한 결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근거로 삼는다.


반만년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리더를 만날 수 있다. 그 중엔 대대로 훌륭한 리더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인물은 시대를 초월해 한국인들의 평생 원수가 돼 욕과 원망의 소리를 듣는다.


신화 속 인물도 마찬가지다. 어떤 이는 후세에 길이길이 빛나는 슈퍼 히어로로 그려지고 어떤 이는 후대에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반면교사로 기억된다. 저자는 신화 리더십을 ‘우리가 꿈꾸는 기적’이란 말로 대신한다. 그는 우연히 본 영화 <인터빅스>에서 나오는 넬슨 만델라에게서 영감을 얻고 책을 쓰게 됐다면서 영화 속에서 만델라가 읊은 윌리엄 E 헨리의 시 ‘인터빅스’를 인용했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라는 문구가 유명한 시이다.


저자는 시에 대해 “불굴의 영혼을 찬양하는 자기 암시를 통해 위협하는 세월 앞에서도 결코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장엄한 노래”라며 “어찌 만델라에게만 그럴까. 불굴의 영혼을 믿고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며 그 사람이 바로 리더이자 진정 우리가 꿈꾸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는 우리나라 건국신화 속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11명의 리더십을 조명하고 있다. 리더십은 9가지로 정리했다. 7가지는 긍정적 리더십이고 2가지는 부정적 리더십이다. ‘바리데기 리더십’ 웅녀, ‘삽질 리더십’ 해부루와 금와, ‘물지게 리더십’ 고주몽, ‘집토끼 리더십’ 온조, ‘보따리 리더십’ 박혁거세, ‘모퉁잇돌 리더십’ 석탈해와 김알지, ‘눈높이 리더십’ 김수로, ‘자전거 리더십’ 견훤, ‘물레방아 리더십’ 왕건 등이 소개된다. ‘삽질 리더십’이니 ‘자전거 리더십’의 표현은 우리나라 현실을 빗댄 것 같아 풍자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특이한 건 고조선의 리더 ‘단군’이 빠졌다는 점이다. 대신 어머니인 ‘웅녀’가 이 책에선 주인공이다. 이 책을 지은 고운기 씨에 따르면 웅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다.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자기주장을 대범하게 표현한 인물이다.


“단군을 낳게 되는 과정을 유심히 보면 재밌게도 곰이 세운 치밀한 계획에 환웅이 한발 말려들더니 드디어 빠져 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든다. 곰은 여자가 되는데 목적이 있지 않았다. 단군의 출생까지 커다란 각본이 마련돼 있고 그것을 움직여나간 주체는 바로 어머니 곰이다.”


나머지 인물의 리더십을 해석하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독특한 시야와 관점이 책 요소요소 묻어있다.


보스프리
윌리엄 테일러 지음 비즈니스맵 펴냄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플로보그와 쓰레드리스의 고객은 스스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과 재고를 관리하며 심지어는 스스로 제품을 광고하기까지 한다. 오르페우스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없이 35년간 수백회의 콘서트를 훌륭하게 소화해 리더십의 대가들의 찬사를 끌어냈다. 보스가 없이도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드는 상상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거짓말 하는 착한 사람들
댄 애리얼리 지음 청림출판 펴냄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행동경제학의 대가인 저자는 사람들이 평소 사소한 부정행위를 저지르며 이득을 얻는 동시에 자기 자신이 정직한 사람이라고 일컫는 합리화 현상을 주목했다. 자신의 도덕적인 이미지와 이기적 욕망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려 애쓰는 사람들의 실험과 연구 사례를 통해 그런 인간의 측면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준다.


제로의 힘
낸시 루블린 지음 반디 펴냄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가진 것은 없지만 독창적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비영리 단체들의 경영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비영리기관 두썸씽의 대표로, 자신이 비영리단체 분야에서 실제로 경험한 놀라운 성과들을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11개의 주제로 말한다. 적은 급여에도 직원들이 엄청난 헌신과 창의력,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논어
고전연구회 지음 더클래식 펴냄


안철수가 생각하고 있는 안철수의 생각

인간에게 보편적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논어는 2500여 년간 이어온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자 영원불멸한 인생의 진리가 담긴 고전이다. 그렇기에 논어는 평생을 걸쳐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알려졌다. 고전연구회는 ‘고전을 공부하려면 우리는 수천년 쌓아온 지식을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책을 펴낸 의의를 전했다.


이코노믹 리뷰 김은경 기자 kekis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