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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8일 이라크 출장길에 오른다. 이라크 내 추가 사업 수주 협의를 위해서다.
이날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과 기타 건설관련 임원들도 김승연 회장과 함께 이라크를 방문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5월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10만가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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