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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방송광고 상담 1544-19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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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8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방송광고 상담이 가능한 전국 대표번호(1544-1919)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방송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중ㆍ소규모 광고주들이 대표번호로 전화 한통만 하면 방송광고 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게 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코바코 대표번호 서비스를 통하면 방송광고상담 이외에 공익광고사업, 광고진흥사업, 연수원운영사업 등 코바코의 대표적인 사업에 대한 상담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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