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시티 캐주얼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초경량 ‘오스타 재킷’을 출시했다.
일광 프린트가 지브라 패턴으로 적용 돼 햇빛에 노출되면 일광 프린트 부분이 흰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뀌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17만8000원.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소연기자
입력2012.06.12 15:01
수정2012.06.12 17:28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시티 캐주얼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초경량 ‘오스타 재킷’을 출시했다.
일광 프린트가 지브라 패턴으로 적용 돼 햇빛에 노출되면 일광 프린트 부분이 흰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뀌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17만8000원.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