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6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써킷에서 열리는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아카데미’ 참가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
현대차는 ‘KSF 제네시스 쿠페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카레이서의 드라이빙 테크닉 강의 ▲실전 써킷 드라이브 ▲써킷 라이센스 발급 등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제네시스 쿠페 보유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총 30명은 14일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현대차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2007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