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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있는 당신이 꼭 챙겨야 할 '하의실종 패션'의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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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온도계의 수은주가 올라가면서 길거리 여성들의 치마길이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올 여름, 한 뼘 정도의 숏 팬츠가 유행할 것이라는 것이 패션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겨우내 숨어 있던 다리를 가꿔야 할 때가 왔다.

하의실종 패션에선 다리를 잘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끈하고 빛나는 다리는 그 자체가 패션이다.


혹시 외출하려고 시원하게 차려 입었다가 다리에 거뭇거뭇한 털을 보고 급하게 제모 한 경험이 한 둘은 있을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성용 제모기를 이용해 매끄러운 다리를 만들어 보자.


TV속 아이돌처럼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고 싶은데 다리에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로 고민하는 여성들도 많다.


피부 속 셀룰라이트까지 정리하면 보다 완벽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또 이제 다리도 화장하는 시대가 왔다. 다리의 화장이야 말로 하의 실종 패션의 완성이다. 탄탄하고 매끄러운 다리에 펄감을 더해 주면 전체적으로 슬림 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바디 쉬머 등을 이용해 매끄러운 다리를 더 돋보이게 하자.


잘 관리된 발은 매끈한 다리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 센스 있는 색상의 선택으로 하의 실종 패션의 완성을 위해 신발에 발끝까지 정성스레 관리하자. 샤넬의 네일 에나멜인 르 베르니 컬렉션은 50여 가지의 다채롭고 우아한 컬러들을 자랑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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