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마트, 코렐·테팔 인기 주방용품 최대 30% 할인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4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마트가 10일부터 16일까지 전점에서 '해외 브랜드 주방용품 기획전'을 진행하며, 그릇, 프라이 팬 등 주방용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설이나 추석 명절을 제외하면,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 조리용기, 그릇 등 주방용품 수요가 가장 많아지는 때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렐', '테팔'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해외 인기 브랜드 주방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견고함과 내구성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세계적인 식기 브랜드인 '코렐'의 '파스텔 부케 알뜰 그릇세트(12입)'을 5만6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공기', '대접', '앞접시'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그릇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로, 낱개로 구매할 때 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필수 품목이 2세트씩 구성돼 2인 가족이나 싱글족 등 구성원이 적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필요한 품목만 구매하려는 주부들에게도 실속 있는 상품이다.


이밖에, 4인 가족을 위한 세트 상품으로는 '본차이나 홈세트(24입)'를 3만5000원에 낱개 구매시 보다 47%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인 '테팔'의 '스페시픽', '센소리엘' 시리즈 프라이팬 전 품목을 정상가보다 15%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 위생장갑, 수세미 등 사용 주기가 짧은 주방 위생용품의 경우, '2+1' 번들 상품으로 기획해 낱개 구매시 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