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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중소기업청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창업희망자 120명(50개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전문기업 육성코스' 1기 입소식을 열었다. 교육과정은 창업 기본소양 교육, 실전 앱 개발 지원, 보육공간 및 사업화 지원 등 3단계로 구성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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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05.07 17:00
수정2012.05.07 17:0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중소기업청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창업희망자 120명(50개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전문기업 육성코스' 1기 입소식을 열었다. 교육과정은 창업 기본소양 교육, 실전 앱 개발 지원, 보육공간 및 사업화 지원 등 3단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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