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점유율 경쟁에 있어 보조금을 핵심도구로 사용한 적 한 번도 없었다"고 "LTE워프만의 품질을 강조해 잠재적인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집중했고 앞으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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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5.07 16:4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점유율 경쟁에 있어 보조금을 핵심도구로 사용한 적 한 번도 없었다"고 "LTE워프만의 품질을 강조해 잠재적인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집중했고 앞으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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