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비통신사업부문은 오는 2015년까지 18조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비통신 자회사들이 현재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비중은 10%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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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5.07 16:27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비통신사업부문은 오는 2015년까지 18조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비통신 자회사들이 현재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비중은 10%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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