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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스토케 100대 시원하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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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스토케 100대 시원하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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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이 내 아이를 위한 소비는 아끼지 않는 골드맘을 겨냥한 골드키즈페어를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에서 연다.

최근 아이를 하나만 낳아 키워 자녀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골드맘'들 때문에 앞선 트렌드와 남다른 디자인의 해외 유명 유아동 의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맞벌이 부부와 자녀 한 명으로 구성된 외둥이 가정이 늘어나 한 아이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패션도 남부럽지 않게 입히고 싶은 한국 엄마의 열성이 더해진 탓이다.

또한 부모에 조부모까지 더해 식스포켓 원마우스라는 말이 최근 유행처럼 돌았다면 이제 식스포켓에서 조카바보 이모, 고모까지 가세해 에잇포켓원마우스로 확대되면서 아동의류의 명품화, 고급화를 앞당기고 있다.


지난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유아동 장르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유아동 신장율이 6.8%인 것에 비해 버버리 칠드런, 아르마니 주니어, 랄프로렌 칠드런 등 해외 유명유아동 의류 매출은 평균 15% 이상 고신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아르마니 칠드런의 경우 104%의 높은 신장율을 보였으며 지난해 10월 처음 입점한 해외 유아동 의류 편집매장인 분 주니어가 강남점 아동 매출 3위를 기록하는 등 수입의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골드키즈페어를 열고 아동의류 뿐만 아니라 완구, 화장품, 신발, 악세서리, 유모차 등 유,아동을 위한 모든 것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블루독, 캔키즈, 리바이스 키즈, 베네통 , 퀴니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년에 한번 하는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류의 경우 30~50% 할인된 이월 상품은 물론 기획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의류 외에 퀴니, 맥클라렌, 잉글레시나 유모차 이월 상품도 10~20%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 영등포점에서는 골드키즈페어 맞이 출산, 발육 용품 '반 값 공동구매' 행사를 연다. 20명이 모이면 압소바 리안스핀 유모차를 42만5000원, 콤비 카시트를 15만원, 엘르뿌뽕 알파벳 기저기를 2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골드키즈페어와 함께 골드맘의 마음을 녹일 깜짝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69만원 상당의 스토케 유모차(익스플로리 V3) 100대를 경품으로 내놓은 것.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어 유모차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엄마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케는 신세계 백화점 유모차 매출 1위 상품으로 예비 엄마들이 갖고 싶은 유모차에도 1순위에 꼽힐 정도로 인기 브랜드이다.


아울러 5월 4일, 5일 이틀간은 아동을 동반한 구매 고객에게는 캐릭터 풍선과 스티커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연일 유ㆍ아동 의류 바이어는 "외둥이 가정이 늘면서 유아동 시장의 고급화 추세는 계속에서 커지고 있다"며 "특히 요즘에는 자신이 입는 브랜드를 자녀와 함께 입고자 하는 고객이 늘면서 버버리 칠드런, 몽클레르 앙팡, 랄프로렌 칠드런 등 패밀리 룩 브랜드가 인기를 끌며 명품 브랜드의 아동 시장 진출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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