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
AD


제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서대문구 신촌 아트레온, CGV 송파, 한국영상자료원, 강동 어린이회관 등 서울 각지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만든 영화를 다루는 국제영화제로 1997년 서울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여성영화제다. ‘Spring: 희망 조직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막작인 파울라 마르코비치 감독의 <더 프라이즈>를 시작으로 30개국 12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19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변영주 감독과 배우 신현빈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식에는 <더 프라이즈>의 파울라 마르코비치 감독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