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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보다 뜨거운 '맛'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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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2012 컬리너리 올림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베니건스는 13일 일산 장항동 베니건스 R&D센터에서 전국 매장의 주방직원들을 대상으로 ‘2012 컬리너리 올림픽’을 열었다고 밝혔다.


컬리너리 올림픽은 베니건스 주방직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재능을 뽐내는 요리경연대회다. 베니건스는 창의성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업무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를 불어넣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인 맛에서부터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퓨전메뉴들이 대거 출품됐다.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수상 메뉴로 칠리 치킨(서울역점/양재철 점장대우), 시푸드 그라탕(해운대 신도시점/이준영 매니저), 스위트 브래드 파스타(광주 수완점/ 최재현 매니저), 누들 라이스(인천공항점/ 윤희진 매니저)가 뽑혔다.


이번 TOP3에 입상한 메뉴들은 오는 5월 중 베니건스 정규 메뉴로 도입될 예정이다.

'올림픽보다 뜨거운 '맛'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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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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