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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최고 안전 차량’에 선정됐다.
12일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GS는 정면, 측면, 후방에서의 충돌시 안전도테스트와 전복에 대비한 루프 강도테스트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통해 4개 항목 모두 ‘G’(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는 VDIM(차체 역학 통합제어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안전시스템뿐만 아니라 차체구조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충격을 최적으로 분산, 차내 변형을 최소화하고 탑승객 공간을 유지하도록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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