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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4월 신차 구입비 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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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렉서스 브랜드가 무이자 운용리스 프로그램, 유예할부 프로모션, 재구매 할인 등을 앞세워 4월 판매확대에 나섰다.


2일 렉서스 브랜드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RX350와 RX450h을 선두로 LS, LS 하이브리드, ES350 등 각 모델 별 구매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통해 36개월 무이자, 저금리 금융 리스, 유예할부, 신차 구입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RX350과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는 36개월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LS 또는 LS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초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년/20만km 무상 쿠폰을 제공한다.


유예할부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ES35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한 달 동안 ES350를 월 16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입시 차량가격의 30%를 지불하고, 36개월간 월 16만7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최강의 연비(25.4km)와 강력한 성능으로 인기가 높은 렉서스 컴팩트 하이브리드 CT200h는 36개월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 IS250의 36개월 유예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S25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유예할부 프로모션은 IS250 구입 시 차량가격의 30%만 지불하고 36개월 동안 월 23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렉서스를 과거에 구입했던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LS, LS 하이브리드 모델은 300만원, 뉴 제너레이션 GS, RX, RX HV, ES, IS-F 등은 100만원, IS, CT200h는 50만원 등 신차구입비를 추가 지원하며 현재 렉서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과거 렉서스 고객이었으면 동일한 혜택이 부여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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