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수 기자]중앙선관위는 11일 오후1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020만5055명 중 1305만4952명이 투표에 참여해 32.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투표율(46.1%)을 기록한 18대 총선 당시 29.4%보다도 3.1%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이날 투표율은 전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한다고 해도 가장 최근 선거였던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54.5%를 넘어서긴 다소 힘겨워 보인다.
지역별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39.0%로 가장 높은 가운데 서울(30.3%), 인천(29.8%), 경기(30.3%) 등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 ▲부산 32.6% ▲대구 32.4% ▲광주 31.3% ▲대전 33.0% ▲울산 31.9% ▲강원 37.3% ▲충북 36.0% ▲충남 34.1% ▲전북 34.3% ▲전남 38.8% ▲경북 37.2% ▲경남 35.1% ▲제주 36.0% 등이다.
김종수 기자 kj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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