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 총선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홍사덕 후보(오른쪽)가 숭인동 제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는 6선의 홍사덕 후보와 야당 대표까지 지낸 4선의 정세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3.21 17: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 총선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홍사덕 후보(오른쪽)가 숭인동 제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는 6선의 홍사덕 후보와 야당 대표까지 지낸 4선의 정세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