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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 총선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홍사덕 후보가 숭인동의 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는 6선의 홍사덕 후보와 야당 대표까지 지낸 4선의 정세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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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3.21 17: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 총선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홍사덕 후보가 숭인동의 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는 6선의 홍사덕 후보와 야당 대표까지 지낸 4선의 정세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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