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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미스터피자가 ‘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피자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이번 소비자 조사지수에서 인지, 호감, 신뢰, 만족, 구매의도 등 5개 항목에서 1000점 만점에 848.25점을 기록, 경쟁사 대비 80점 이상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주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미스터피자는 웰빙 지향적인 프리미엄 피자 개발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스터피자는 올해를 '세계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중국, 베트남,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201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기업 브랜드스톡의 인증제도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에 근거해 선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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