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계란 의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앉으면 깨져버리는 계란 의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계란판을 겹겹이 쌓아올려 의자 형상으로 만든 조형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앉으면 금방이라도 깨져버릴 것 같이 위태로워 보이는 의자다.
'계란 의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계란을 판에 고정시켰나 보네요" "신기하다" "앉을 수 의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