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파미셀은 김범준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남에 따라 김현수 씨가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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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03.02 10:4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파미셀은 김범준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남에 따라 김현수 씨가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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