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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미셀, 임원이 '안철수 재단' 이사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파미셀이 윤연수 사외이사가 '안철수 재단'의 이사진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오전 9시28분 현재 파미셀은 전날보다 600원(5.13%)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전 4거래일 내리 하락마감한 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증권사에 이름을 올렸다.


파미셀의 등기임원인 윤연수(49·사시 31회) 변호사는 안철수 재단의 이사진으로 재단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법적 절차들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1999년 안철수연구소 사외이사로 영입됐으며 이듬해 안철수연구소 경영전략실 이사로 합류할 만큼 안철수 원장과 인연이 깊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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