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파미셀이 액면분할 후 이틀 연속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8.02%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이틀만에 주가는 액면분할 기준가 대비 24.5%나 급등했다.
파미셀은 지난 11월 1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한 이후 12월1일부터 16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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