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파미셀이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 날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2.13%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액면분할 기준가는 9230원.
파미셀은 지난 11월 1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한 이후 12월1일부터 16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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