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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청장, 캄보디아서 UNI-PASS 세일즈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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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캄보디아 관세청장회의 참석…한·ASEAN FTA 활용도 높이기 공동노력 합의

주영섭 청장, 캄보디아서 UNI-PASS 세일즈외교 주영섭 관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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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주영섭 관세청장은 1일(현지시간) 프놈펜에서 펜 사이먼(Pen Siman) 캄보디아관세청장과 제2차 한·캄보디아 관세청장회의를 갖고 한·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FTA(자유무역협정) 활용도 높이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 청장은 회의에서 한·SEAN FTA 활용비율 높이기의 걸림돌이었던 현지통관애로를 덜기위해 관세당국간의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 청장은 이에 앞서 캄보디아 현지진출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들을 듣고 캄보디아관세청장에게 이를 전했다.


두 나라간 통관애로의 체계적 해소를 위해 상호연락관을 지정, 통관애로전담채널로 활용키로 했다. 또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친한파(親韓派) 캄보디아 세관직원 양성을 위해 현지 세관직원 초청연수를 늘리고 관세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세관상호지원협정도 맺기로 했다.

주 청장은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에 대한 세일즈외교에도 나섰다. 그는 세계은행(World Bank)의 나라별 수출입통관분야(Trading Across Border)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한 한국 관세청의 UNI-PASS 우수성을 설명했다.


주 청장은 두 나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캄보디아 관세행정현대화와 관련된 BPR(업무개선을 위한 프로세스 재설계), ISP(정보시스템 전략계획 수립)를 ODA(정부개발원조)의 하나로 제안했다.


한편 캄보디아는 2008년 11월 우리나라와 캄보디아간 한·ASEAN FTA 발효 뒤 교역액이 85% 느는 등 경제적 관계 중요성이 늘고 있는 나라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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