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티스트>,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53초

<아티스트>,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 수상.
AD

영화 <아티스트>, 제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미셸 아자나비슈스), 남우주연상(장 뒤자르댕), 음악상, 의상상 등 5개 부문 수상. 1927년 말 할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 조지와 그의 팬이자 유성영화 시대의 샛별로 떠오른 페피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인 <아티스트>는 21세기에 만들어진 흑백의 무성영화라는 형식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10 아시아
<#10LOGO#> <아티스트>의 최대 교훈 : 성공한 팬이 되자.

KBS <드림하이 2>에 출연 중인 제이비와 2AM의 진운, 극 중 제리커플(제이비-리안), 유성커플(유진-해성)에 이어 촬영장 제 3의 커플로 화제. 최근에는 촬영 중 쉬는 시간 제이비에게 뽀뽀를 하려는 진운과 그를 밀어내는 제이비에 이어 함께 웃음을 터뜨리는 둘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보도자료
<#10LOGO#> 아이돌 성공의 법칙 : 팬픽이 흥하면 팬덤이 흥한다.

KBS, 2012년 드라마 미니시리즈, 시추에이션 및 시트콤 극본 공모 실시. 극본 부문 당선작은 월화 또는 수목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며, 시추에이션 및 시트콤 부문 당선작은 편성 협의 후 제작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 작가는 수상 후 1년 동안 KBS 인턴작가로 활동하거나 KBS 드라마 기획부서에서 별도의 기획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공모사항은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10LOGO#> <드림하이 3> 극본 공모 : 3인조 보이그룹 내의 삼각관계+알고 보니 멤버 둘은 이복형제+한 명은 사실 남장여자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후속으로 4월 2일 <결혼의 꼼수> 방영. <결혼의 꼼수>는 결혼 적령기의 네 자매가 김치공장 사장인 엄마의 꼼수에 빠져 신랑 후보들과 동거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특히 차녀 유건희(강혜정)와 식품회사 사장의 아들 이강재(이규한)가 직장 선후배로 만나 하숙집 동거인이 되면서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스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10 아시아
<#10LOGO#> 제목에도 꼼수를 부려야죠. <닥치고 꽃미남 사위>

변영주 감독,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등 영화 <화차> 팀, 27일 밤 방송되는 MBC <놀러와> ‘의외로 막둥이들’ 스페셜에 출연. ‘유느님’ 유재석의 팬이자 ‘유돈노빠’(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의 팬)라고 밝힌 변영주 감독은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낮은 목소리> 촬영 당시 중국에 살고 계신 할머니들을 만나려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기 위해 60도를 호가하는 술을 연속으로 마셨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장진-장항준 감독을 능가할 감독계 예능신동의 데뷔, 놓치지 마세요.

28일 밤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최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폭로가 허위임이 공개적으로 밝혀지는 등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폭로의 사회적 역할과 폭로가 만연하는 원인을 분석.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홍성걸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김갑수 문화평론가,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하며 28일부터는 신동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10 아시아
<#10LOGO#> <백토>의 양대 아이돌 중 한 명의 귀환, 역시 놓치지 마세요.
(노약자와 임산부, 울화병이 있으신 분께는 차마 추천하지 않습니다.)

MBC, 파업 중인 노조 측이 최근 김재철 사장의 2년 동안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7억 원이며 그 중 상당액을 개인적인 용도에 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반박. 사측은 “최고 경영자의 경영행위에 해당하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해 영업상의 비밀을 누설”한 노조 측을 비판하며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가방과 화장품, 액세서리 등 물품 구입에 사용된 금액은 MBC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기자나 작가, 연주자 등에 대한 답례 선물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측은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선물을 받은 사람들의 명단 공개마저 검토했으나 관련자의 명예 훼손 및 영업상 기밀 노출을 우려해 명단 공개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정보를 유출시킨 인물을 추적해 법적 절차를 통해 해사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사장님께 누가 “미스트 사쥬세효. 노스페이스 사쥬세효. 오다리 사쥬세효”라고 조르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천인공노 와장창창창! 빠세이! 빠세이! 빠세이!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