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에서 '저축은행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을 처리하지 않고 계속 계류키로 했다. 우윤근 위원장은 "여야의 의견이 갈리는 만큼 좀 더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2.02.27 17:3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에서 '저축은행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을 처리하지 않고 계속 계류키로 했다. 우윤근 위원장은 "여야의 의견이 갈리는 만큼 좀 더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