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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PMI 실망감 속 그리스 강등으로 하락 마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2일 유럽 증시는 유로존의 2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위축 국면에 따른 실망감 가운데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1.65(0.20%) 하락한 5916.55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7.87(0.52%) 내린 3447.37을, 독일 DAX30 지수는 64.31(0.93%) 밀린 6843.87로 마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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