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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재임용 탈락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서기호 판사가 17일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법원노조 주최로 열린 '국민과 소통한 사법부의 양심 서기호 판사 퇴임식'에서 동료들이 선물한 법복을 입고 있다. 이 법복 안에는 헌법 제 103, 106조가 수놓아져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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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2.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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