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제조사와 망 대가를 포함한 상호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망 대가 수치를 논의한 적은 없고 이는 제조사들의 소극적 태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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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9 11:2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제조사와 망 대가를 포함한 상호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망 대가 수치를 논의한 적은 없고 이는 제조사들의 소극적 태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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