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TV의 보급대수는 100만대 수준"이라며 "국내에서 실제로 스마트TV를 이용하는 고객수는 10만명 안팎"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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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9 11:22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TV의 보급대수는 100만대 수준"이라며 "국내에서 실제로 스마트TV를 이용하는 고객수는 10만명 안팎"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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