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접속 차단은 망 중립성 이슈와 관련이 없다"며 "사업자가 무단으로 네트워크망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 통신망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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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9 11:2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9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접속 차단은 망 중립성 이슈와 관련이 없다"며 "사업자가 무단으로 네트워크망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 통신망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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