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글링은 "한 곳의 신용평가사에 의해 AA+로 강등된 것으로는 4440억유로의 대출 여력을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EFSF는 2012년 7월 유로안정화기구(ESM)가 작동할 때까지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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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글링은 "한 곳의 신용평가사에 의해 AA+로 강등된 것으로는 4440억유로의 대출 여력을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EFSF는 2012년 7월 유로안정화기구(ESM)가 작동할 때까지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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