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글링 "EFST 대출 여력 줄어들지 않을 것"(2보)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클라우스 레글링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최고경영자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구제금융의 대출 능력이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글링은 "한 곳의 신용평가사에 의해 AA+로 강등된 것으로는 4440억유로의 대출 여력을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EFSF는 2012년 7월 유로안정화기구(ESM)가 작동할 때까지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