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30일 한나라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권영세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 친이(친이명박)계 등 특정계파로 분류되지 않지만 친박성 중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삼 정부 시절 잘나가던 공안검사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에 검사를 그만 두고 2002년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영등포을(乙)을 지역구로 16대 국회 진출했으며 내리 3선을 기록했다.
지난 7·4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7명의 후보 중에 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었다.
배재고, 서울대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행정학석사를 마쳤다. 수원지검, 서울지검을 거쳐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바른에 소속됐으며 한나라당 법률지원단장,오일게이트진상조사단장, 서울시장 공천심사위원장, 서울시당위원장,당 최고위원, 사무총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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