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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음주에도 빛나는 '꿀피부' 그녀의 비밀은?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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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송년 파티, 회식 등 다양한 파티가 즐비 하는 연말이 다가왔다. 많은 여성들은 설레임에 기쁘기도 하지만 속상해 하는 여성들도 많다.


실내외 환경의 변화와 건조한 바람, 잦은 술자리까지 더해져 피부는 여느 때 보다 푸석해 보이는 것은 물론 평소 나지 않던 뾰루지까지 올라왔기 때문일 터.

따라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평소에 사용하던 기초제품을 바꾸고 영양 크림이나 보습 크림에만 신경을 쏟지만,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는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연말 잦은 모임에 칙칙해졌다면= 연말에는 그 동안 못 만났던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짙은 아이라이너와 립스틱 등 평소에 하지 않았던 짙은 메이크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음주 후 늦게 귀가해 메이크업을 한 뒤 씻지 않고 잠들면, 다음날 아침 피부는 극도로 까칠해지고 트러블이 생길 터.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만큼 클렌징에도 시간을 할애하자.


특히 한번에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닦아 주는 오일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뉴트로지나의 '딥 클린 클렌징 오일 (200ml/1만9천원대)'은 클렌징의 중요성을 잘 아는 전문가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딥클렌징 오일로 짙은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숨은 노폐물까지 말끔히 씻어 주는 제품이다.


적당량의 오일로 얼굴을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준 다음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클렌징 오일이 밀크타입으로 변해 피부 표면의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피부 각질까지 딥클렌징 해 준다.


특히 잔여감이 남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의 첫단계로서 '필수 아이템'이다.


더샘의 '세인트 허브 멀티 클렌저-촉촉 일랑일랑'(150ml/9900원)은 이중 세안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클렌징해주는 촉촉한 타입의 오일 함유 멀티 폼 클렌저이다.


비누풀잎 추출물과 무환자 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오일이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클렌징 해주며, 풍성하고 조밀하게 형성되는 거품이 마일드하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외부 찬 바람과 실내 히터로 건조해졌다면= 겨울 바람은 매우 차고 건조해 잠시 동안의 외부활동에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설상가상으로 하루 종일 틀고 있는 실내의 뜨거운 히터 바람은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한다. 건조한 피부는 조금의 자극에도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자극은 최소화하고 촉촉함은 오래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로우의 '블랙 버블 (70ml/2만8000원대)'는 9만여 개의 미세 브러시가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은 물론, 슈퍼 히아루론산과 마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과 탄력을 제공하는 클렌징 제품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분 거품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 톤으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오투 버블 폼 클렌저(120ml/1만 5000원)'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발생되는 풍성한 산소기포가 피부 구석구석, 솜털 사이사이 숨어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마스크 겸용 클렌저이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전달해 클렌징 후, 피어나는 꽃처럼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제품.


◆잦은 술자리로 울긋불긋 트러블이 솟았다면=유분기가 많아지는 여름에만 트러블이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 역시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잦은 온도의 변화와 건조함으로 인해 유수분의 밸런스가 균형을 잃어 버리는 것이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평소에도 여드름, 뾰루지 등 트러블이 있는 피부라면, 연말의 잦은 음주 습관으로 인해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클렌징 단계부터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닥터자르트의 '아크넥스 리퀴드 폼'(150ml/2만2000원)은 액상 타입의 제형이 풍부한 거품을 생성해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지워주며, 저자극 세안으로 피부를 맑고 청결하게 해준다.


P.H 5.5의 약산성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상태에 편안하게 작용하여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클렌저'(150ml/3만원)는 풍부한 거품이 피부 표면의 과잉 피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산뜻한 클렌저로 사막 식물 추출물과 레몬 추출물을 함유,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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