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전선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선운레이크밸리 매각을 검토 중"이라며 "골프존 또는 골프존의 계열회사 듄즈골프와 실사 이후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다만 "채권채무에 관해 협상 중이나 현재까지 완료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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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12.16 16:16
수정2011.12.16 16:37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전선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선운레이크밸리 매각을 검토 중"이라며 "골프존 또는 골프존의 계열회사 듄즈골프와 실사 이후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다만 "채권채무에 관해 협상 중이나 현재까지 완료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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