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한전선은 16일 최근 증권가에서 돌고 있는 워크아웃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근거없는 루머로인한 기업가치의 훼손과 투자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루머의 진원지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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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1.12.16 12:08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한전선은 16일 최근 증권가에서 돌고 있는 워크아웃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근거없는 루머로인한 기업가치의 훼손과 투자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루머의 진원지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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